동선아래 그림은 이번 임장의 동선이다.남한산성입구역 2번출구를 기점으로 지난 포스팅에 이어 서편을 돌아본다.남한산성입구역 2번출구를 기점으로 지난 포스팅에 이어 서편을 돌아본다.사실 이번 임장은 서편보다는 동편에 더 집중했다.매수를 하고싶은 후보 아파트들이,은행현대와 금광삼익이었기 때문이다.하지만 부동산의 가격은 주변 아파트들에 많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,서편의 아파트들의 분위기도 살피고자 한바퀴 돌아보았다.임장의 대상이 되는 아파트들은 단대푸르지오, 코오롱하늘채, 진흥더블파크, 그리고 진로이다. 코오롱 하늘채코오롱 하늘채는 네 아파트들 중 가장 최근에 지어졌다.전용 84를 기준으로 매매가는 약11억, 전세가는 약 6.6억,따라서 전세가율은 약 60%정도 이다. 동편을 돌아본 뒤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와 ..